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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
01. TV 맛집으로 소개된 부산복집

- 2001년 8월 8일 MBC 생방송 화제집중

- 2007년 2월 17일 SBS 잘먹고 잘 사는 법

- 2007년 10월 25일 SBS 김미화의 U

- 日本 후지 TV와 TBS, NHK에 한국의 맛집으로 소개됨

02. 서적 & 잡지에 충무로 맛집으로 소개된 사례

- 2002년 '서울의 달인' 구로다 후쿠미작

- 2004년 '김순경의 별미집'

- 2007년 日本 25ANS 잡지에 소개됨

- 그 외 오래전부터 수차례 방송촬영과 잡지에 소개되었으나 자료분실로 다 소개해 드리지 못함.

"7080 충무로 맛집, 기다리던 손님들이 알아서 상 치웠지"

“70~80년대엔 충무로 먹자골목을 찾는 사 람들이 정말 많았어요. 그중에서도 우리 집 은 더 잘됐죠. 우리가 상 치울 일이 없었어 요. 기다리던 손님들이 알아서 상 치우고 앉 았으니까요.” 김옥진(69) 사장의 부산복집은 40년째 서 울 충무로 먹자골목을 지키는 동네 명물 이다. 부산복집의 시작은 부산도, 충무로 도 아닌 대구다. 김 사장의 남편 고 최종선 (1940~97)씨가 누나 두 명과 함께 1968년 대 구에 ‘부산복어식당’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복집을 냈다. 남편 최씨의 고향이 부산이다. 김 사장은 71년 결혼하며 가게 일을 돕기 시 작했다. 요리 솜씨가 뛰어난 친정엄마를 보 고 자란 덕분에 그도 어릴 때부터 요리를 잘 했다. 식당 일에 쉽게 적응했다. 부산복집은 대구에서 장사가 제법 잘됐다. 그러다 76년 서울로 옮겼다. 당시 함께 장사 하던 큰 시누이가 “내 딸이 서울에서 백반집 을 하던 남자와 결혼했는데 대구보다 서울이 장사하기 쉽다”며 설득했기 때문이다. 김 사 장은 “실제 올라와보니 대구는 아침부터 밤 까지 하루 종일 엉덩이 붙일 시간이 없었는 데, 서울은 식사 시간에만 바빠 그나마 덜 힘 들었다”고 말했다.   가게는 대한·명보극장과 함께 충무로 전 성시대를 이끌었던 스카라극장 골목 안(초 동)에 열었다. 이름도 부산복집으로 짧게 바꿨다. “70년대 충무로는 어느 가게나 장사가 잘 됐어요. 우리 가게도 문을 열마자자 사람들 이 많이 찾아왔어요. 당시 복 요리는 먹고 죽 을까봐 꺼리는 사람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제법 잘됐어요.”  “문을 연 첫 날 재료인 복도 안 왔는데 사 람들이 가게 앞에 줄을 서더라고요. 당시만 해도 복 잡을 곳이 없어서 원래 있던 가게 한 켠을 빌려 복을 손질했거든요. 그런데 주문 이 밀려 드는 바람에 손질한 복을 바가지에 담아 두 가게 사이를 뛰어다녔어요.”
  • 1. 복매운탕은 콩나물을 많이 넣어 국물 맛이 깊고 개운하다.

    2. 복매운탕에 매콤한 양념장과 마늘을 넣고 있다.

    3. 40년 역사의 충무로 명물답게 입구부터 오랜 전통과 정취가 느껴진다.